BL소설 재탕 일순위 목록


무덤작과는 별개로 가볍게 재탕 삼탕하는 작품들이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 읽을 때 마다 재밌는 작품들!!




[anasis] 예호  -  큰 장애 없이 물 흐르듯 읽을 수 있어서 좋다. 참 예쁜 소설이다. 궁중물 땡길때 자주 읽는다.


[none] 괴물의 신부  -  전쟁 부분은 휘리릭 넘긴다. 달달하고 씬이 많아서 좋음.


[samk] 유통기한   -  연하 운동선수에 집착공이라니 복수도 짜릿하고 달달하다!


[기리] 체온  -  학원물 땡길때 자주 읽는다. 과거 부분은 어두우니 넘겨버림 ㅎㅎ


[김다윗] 드레시리버스  - 리맨물 땡길때 읽어주시는 ㅎㅎㅎㅎ


[니르기] 소원의 이론과 실재에 관하여  -  니르기님의 흡입력이란!! 다른 작가가 썼으면 뻔했을 내용인데 너무 재밌다.


[라임나무] 0.5 (쩜오) - 길이가 길지 않고 재탕해도 계속 재밌다. 달달하고 복수할때 사이다~~


[보이시즌] 필로우토크  - 매번 읽을 때 마다 감동이다. 호흡이 긴만큼 감정변화에 충실한 느낌이다.


[소호] 수태고지  - SF임에도 내용이 아주 쉽고 달달하다 할리킹 땡길때 읽는다.


[야스] 옆집남자   -  내용이 가볍고 입걸레공에 씬이 고플때 자주 읽는다!!


[유우지] 플투비  - 주인공수 둘다 너무너무 좋다.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고 너무 시리어스 하지도 않고 재밌다.


[장신영] 궁  - 동양궁중물. 이건 매번 읽을 때마다 재밌다 ㅎㅎㅎ


[채팔이] 향현문자  - 내가 좋아하는 현대판타지에 섹시하고 은근 다정한 묵야까지!!


[천상유애] 가인    -   노예공 다정공 땡길 때 읽기 좋다^^


[키야] 소원  -  키잡물. 어화둥둥 엄마미소가 절로 나는 작품. 자꾸만 재탕하게 된다.


[키에] 적화  - 키에님의 어화둥둥 할리킹!!


[탄산] 다이렉트 모션   - 오메가버스를 버무린 다정한 짝사랑공!!


[텐시엘] 찬란한 어둠  - 할리킹 같기도 하고 어화둥둥 같기도 하고 힐링물 같기도 하면서 수위도 높은 작품 ㅎㅎㅎㅎ


Posted by bad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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