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sis] INSTANT/이클립스 출판/2016

개인평점 ★★★★ (별넷)    수위 중



현대물 할리킹 달달물 해피엔딩



주인공 윤해서 (재벌공 미인공 까칠공 츤데레공 초딩공 집착공)

주인수 이채인 (일러스트레이터수 평범수 얼빠수 아방수 소심수)


주인공 윤승서 (의사공 부자공 미남공 호남공 가식공 다정공 까탈공 집착공)

주인수 강선중 (출판사직원수 평범수 의리수 다정수)




이채인은 엄청 잘생기고 인기많은 윤해서와 반년가까이 섹 파 비슷한 관계로 지내고 있다.

지멋대로에 인간미라곤 없고 말도 싸가지 없게 해서 너무 싫지만 얼굴만 보면 흐물흐물해진다.

너무 잘생긴데다 너무 섹시해서 도무지 거절 따윈 할수가 없다.

이런 관계를 청산해야 한다고 계속 생각해왔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는데.......



강선중은 친구의 소개로 윤승서를 만나게 되는데 그 잘나고 부자인 윤해서의 육촌이라는 말에 정나미가 떨어졌다.

부자에 잘생기고 엘리트에 호남이지만 항상 웃음짓는 그의 속마음은 읽을 수가 없다.

더 빠지기 전에 정리해야겠다고 마음먹는데......



anasis님의 1권분량의 이북이다.


분량으로 따지면 2권은 충분히 나올 길이지만 종이책처럼 1권으로 나와서 너무 좋다.


'예호'와 함께 작가님의 대표작으로 나온지 오래된 작품이다.


윤해서, 이채인 커플이 먼저 나오고 이채인의 절친인 강선중과 윤해서의 육촌인 윤승서 커플이 나온다.


그렇게 두 커플이야기가 맞물리면서 나오는 작품.


유치하지만 달달하고 재밌다.


씬은 좀 나오지만 수위가 낮은편.


anasis님이 찐한씬을 쓰는 작가분은 아니므로 씬이 여러번 나오는 것만으로도 만족 ㅎㅎㅎㅎㅎ


큰 사건사고 없이 달달한 연애이야기다.


서로 죽고 못사는 두 커플 이야기라고 보면 된다.


알콩달콩하고 사랑에 빠져 바보가 된 커플들 이야기 ㅎㅎ


워낙 인기가 많아 드씨로도 나온 작품이지만 새로 접하는 사람들에겐 올드하고 유치하게 느껴질수도 ㅎㅎ


요샌 워낙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오니까 당시와 비교하긴 그렇다 ㅎㅎ


무려 2000년대 초중반쯤 나온 작품이다. 나온지 10년도 더 된 작품!!


이런 작품이 이북으로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Posted by bad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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