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유즈키 준]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대원씨아이/2015~

개인평점 ★★★★



3권까지 정발되었으며 일본에서는 5권까지 나온 상태로 연재중이다.


17살의 여고생 타치바나 아키라와 45세의 이혼남 아저씨 콘도 마사미의 풋풋한 사랑이야기.


타치바나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고 콘도는 어리버리한 점장이다.


아직 연재중이라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으나 아주 풋풋하다.


보통은 남주가 엄청 잘 생겼는데 여기 남주는 애까지 딸린 그냥 아저씨다.


하지만 소년같은 귀여움이 있달까? 행동이.....


색다른 맛이 있는 작품이다. 


무려 28살의 나이차가 있지만 정통멜로 순정이랄까?


여튼 재밌게 보고 있다!!



Posted by bad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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