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이 준] In These Words/MM코믹스/2013-2014

개인평점 ★★★★   수위 중



시노하라 X 아사노 카츠야


정신과 전문의 아사노 카츠야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남자가 자신을 감금하고 범하며 ‘사랑해’라는 말을 계속 속삭이는 악몽. 꿈과 현실을 이어주는 연쇄살인범이 카츠야 앞에 나타났을 때 어느새 그 꿈은 현실의 경계를 넘어왔다. 연쇄살인범에게 홀린 카츠야의 운명은!?


전세계 동인녀들을 흥분시킨 작품이다!!!


작가인 나르키소스는 대만사람, 토가이 준은 조 첸 (Jo Chen, 필명은 Toga Q)이라는 이름으로 역시 대만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한 프리랜서 만화가로 DC comics 와도 작업한 실력파로 알려져 있다.


둘이서 한팀으로 bl작업을 하는데 팀명을 'Guilt Pleasure'로 사용한다.


흔치 않은 미스테리 스릴러 추리물로 SM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그림체도 굿이다. 특히 몸매가 ㅋㅋㅋㅋ


MM소설에서 나온 'Father Fiqure' 작품은 이 작품의 다음편이 아니라 스핀오프작이다.


내용도 전혀 이어지지 않는다. 근친에 관한 스토리!! 다만 아사노 카츠야가 등장한달까?




Posted by bad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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