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다 코우] 그래도 다정한 사랑을 한다/현대지능개발사/2014

개인평점 ★★★★★ 수위 중하



오노다 료 X 데구치 하루미


'부디 내게 닿지 않기를' 스핀오프작이다.

시마의 직장상사 오노다 료와 시마의 전회사에 근무하는 데구치 하루미의 이야기.


데구치는 오노다를 3년이나 짝사랑하고 그 사실을 모르는 오노다는 시마를 짝사랑한다.

시마에게는 토가와가 있기에 그저 혼자 짝사랑하고 혼자실연당해서 그 고민을 데구치에게 상담한다.

이 바보팅!!! 데구치가 자길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ㅜㅜ


데구치 캐릭터 완전 짱인듯 날리는 게이임에도 오노다를 좋아하다니 츤데레~~!!!!!


오노다가 노말이기 때문에 고백 안하고 있었지만 시마를 좋아한다면 혹시나.....하여 은근슬쪽 고백함 ㅎㅎㅎ


아 너무너무 귀여워 죽겠네 ㅎㅎㅎㅎㅎ


사귀기는 했으나 합방을 못하고 시간은 지나가고 아우 답답!!


오노다는 큰 다짐을 하고 데구치에게 백버진을 상납하기로 함!! 데구치 네코인데???


이부분에서 웃겨죽는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데구치가 자기가 아무리 야한짓해도 가만있으라고 할때 난 정녕 폭풍감동을 했다는 ㅜㅜ


아 이 커플 너무너무 귀여워서 정말~~~!!!특히 데구치 당신 최고야!!






Posted by bad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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