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다 코우] 부디 내게 닿지 않기를/현대지능개발사/2008

개인평점 ★★★★★ 수위 중


토가와 요스케 X 시마 토시아키



시마 토시아키는 전애인과 헤어지고 그의 횡포로 인해 회사를 옮긴다.

새로운 회사에 직속상관인 토가와 요스케는 매우 싫은 타입이다.

술꾼에 골초에 여자밝히고 시마를 시마양이라고 부른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누가 사랑이 마음대로 된다고 하디?

다시는 노말과 엮이고 싶지 않지만 그에게 빠지게 되고 그도 시마를 의식하게 되어 둘은 합방을 하게되고...


시마는 깊게 빠지지 않기위해 노력하고 토가와는 시마의 마음을 잡기위해 노력하기에 이른다.


내용이 상당히 어두운데 토가와 성격 때문인지 중간중간에 깔삼한 씬의 배치 때문인지 실제로는 그닥 어두운걸 못느꼈다. 역시 토가와는 마음 넒은 남자라서 그냥 다 받아준다....멋지다 ㅜㅜ


둘의 사랑 영원하세요!! 화이또~~~~~이건 재탕을 해도 재밌어 ㅎㅎㅎㅎ


요네다 코우님은 정말 캐릭터 천재인듯 그리고 토가와 표정이 너무 좋아 ㅜㅜ 씁쓸한 미소 같은거 ㅜㅜ


다작해주세요~~ 여사님!!



Posted by bad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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